[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개월 아들 엄마. 내 남자~ 요즘 누나 따라다니느라 못 보듬어줘서 엄마 죄책감 100% 미안 미안 사랑해. 이제는 자꾸 뽀뽀해 주면 부끄러워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들을 껴안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것은 물론, 행복한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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