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두피는 각질이 자주 생겨 비듬이 만들어지며 쉽게 기름지는 경향으로 머리카락이 자주 뭉치는 현상이 반복되면 염증과 종기가 나타나거나 가려움증, 두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은 모발 영양 공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모발 탈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만큼 두피 건강이 탈모와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탈모 예방을 위해 두피의 청결함을 유지하고 두피 열도 항상 낮게 신경쓰는 등 세심하고 꼼꼼한 두피 관리가 필수이다.
최근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인구가 들며 두피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부작용이 없는 근적외선을 기반으로 간편하게 관리 가능한 두피 전용 LED 디바이스가 눈길을 끈다.
셀리턴은 최근 1026개의 LED 수와 총 26건의 피부임상 결과로 차별화된 LED기술력과 스펙을 선보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출시하며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바 있는데, 셀리턴이 그들만의 기술력과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두피 전용 LED 디바이스를 연구개발 한 것이 '헤어 알파레이' 다.
셀리턴 '헤어 알파레이'는 타사에서는 볼 수 없는 디테일한 파장 및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로 더욱 다양한 관리를 통해 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알파레이 프리미엄' 제품은 근적외선 240개, 근적외선 알파 240개, 레드파장 240개로 총 720개의 LED를 채택하고 있으며 파워 모드, 노멀 모드, 소프트 모드를 도입하여 두피 상태에 따라 맞춰 선택하여 관리할 수 있고, 모바일 앱으로 무선 연결, 사용 시간 체크, 포토 코치를 지원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