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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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비욘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의 한계를 넘다

기사입력 2019.08.26 11:51 / 기사수정 2019.08.26 11:52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스타트랙 비욘드'가 재방영한다.

26일 채널CGV에서 '스타트랙 비욘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트랙 비욘드'는 액션, 모험, SF, 스릴러 영화로 2016년 8월 17일 개봉했다. 총 러닝타임 122분에 저스틴 린이 감독을 맡고,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47, 평론가 7.10, 네티즌 8.21점을 줬다.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공격을 당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적의 공격, 함선과 팀원,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오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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