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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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투 송' 미치도록 대담하게 빠져든다

기사입력 2019.08.22 11:54 / 기사수정 2019.08.22 12:01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송 투 송'이 재방영된다.

22일 채널CGV에서 '송 투 송'이 방송될 예정이다.

'송 투 송'은 드라마, 멜로, 로맨스 영화로 2017년 7월 26일 개봉했고, 총 러닝타임 128분에 테렌스 맬릭이 감독을 맡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등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5.71, 평론가 5.00, 네티즌 6.58점을 받았다.

사랑을 원하는 천재 뮤지션, 사랑을 탐하는 자유로운 싱어송라이터, 사랑에 미친 유능한 프로듀서, 사랑에 아픈 프로듀서의 아내. 음악과 사랑에 중독된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러브스토리.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송 투 송'은 오후 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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