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등원시키면 외동딸 놀이~ 세상 진지 인또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첫째 딸 등원 후 둘째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 부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