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펜타곤 홍석X키노, 인턴기자 특별 출연...복근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TMI NEWS'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이색 취미를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net 예능 'TMI NEWS'에는 '특이한 취미 가진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독특한 취미 생활을 즐기를 아이돌 멤버 랭킹을 알아본다. 분재, 빨래, 건강식품 먹기, CCTV 시청 등 상상초월의 특이한 취미를 가진 아이돌부터 취미를 넘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급 식력을 갖추게 된 아이돌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는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 호석, 키노가 인턴 기자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운동이 취미라고 밝힌 호석은 배에 선명하게 자리잡은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저격한다. 이어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 귀신으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이외에도 독특한 취미를 가진 연예인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주인공과 전화 연결을 진행한다. 그의 취미는 무엇이며 이러한 취미를 갖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주인공에게 직접 들어볼 전망이다.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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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