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이지혜가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도 지하철퇴근. 그나저나 우리 유진매니저 내 비율 되게 소박하게 찍어놨네 고맙다. #즐퇴하세요#저는육출#그래도불금은 설레지요#맛있는저녁드시구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마스크를 쓴 채 흰색 민소매 상의에 회색 스커트, 흰색 슬리퍼를 신고 큰 흰색 가방을 매고 있다. 이지혜는 돌아서서 매니저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가 출연 중인 채널A 예능 '리와인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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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