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빛이"…강민경X이해리, 개구진 표정에도 예쁨 가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브이포즈를 취한 채 무표정을 짓고 있다. 이해리는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내뿜고 있다. 두 사람의 개성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