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이수민과 선우선이 달달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우리 함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과 선우선은 발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둘은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달콤한 입맞춤 하고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선우선, 이수민 부부는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1살 연상연하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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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