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라가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14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하얀 블라우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맛있는 거 먹어서 신남"이라는 메시지와 해맑게 웃고있는 유라의 표정이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 출신의 유라는 지난 3월 어썸이엔티에 새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