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선우선·무술감독 이수민 부부가 달달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14일 무술감독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흰 잘 지내고 있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우선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민의 볼에 뽀뽀를 하는 선우선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우선·이수민은 지난 7월, 1년 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연상연하 커플로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이수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