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리틀 포레스트' 본방사수 감사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정소민이 '리틀포레스트'를 향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SBS 첫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가 첫 방송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배우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함께 분당 최고 시청률응 9.9%까지 치솟으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 정소민은 첫 방송 후 "본방사수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리틀 포레스트'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찍박골에 아이들이 생활할 '돌봄하우스'를 열었고, 아이들은 찍박골의 자연 속에서 실컷 뛰어놀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놀 권리'를 맘껏 누리게 된다. 

'리틀 포레스트' 2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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