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엑소 세훈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LA"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호는 이 사진에 "사진 되게 잘 나왔네. 마음에 쏙 들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세훈은 상의를 벗고 모자를 쓴 채 반대편에 앉은 수호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다. 수호는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커다란 창 밖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이후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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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