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힘내자"…조이, 월요병 물리치는 심쿵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월요일 힘내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컵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6월 '짐살라빔'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