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변정수가 붕어빵 두 딸과 여행을 떠났다.
배우 변정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나절 섬투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가 자신을 쏙 빼닮은 딸과 인도네시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요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최근 에스팀과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계약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