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커버를 장식했다.
9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9월호 커버 모델 강다니엘의 사진을 선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해당 커버는 'color on me' 컴백 직전 촬영한 것으로, 이번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공개된다.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를 인연으로 ‘까르띠에 프렌즈’로 선정되어 메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강다니엘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