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매튜가 한국인들의 패션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4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호주 4인방은 한국에서의 두 번째 일정으로 빈티지 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매튜는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한국 사람들은 옷을 잘 입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택시를 잡는 와중에도 매튜는 "한국 사람들은 분위기 있다. 다들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들은 광장 시장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넓은 빈티지 상점을 둘러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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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