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쇼핑몰 CEO 윤빛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허재, 강호동이 이태원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원에서 한 끼에 도전하던 허재와 강호동은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들이 방문한 곳은 쇼핑몰 CEO 윤빛나의 집이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국적이면서도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빛나는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있지만 직접 디자인을 많이 하고 있다. 70% 정도는 자체 제작이다. 유니폼 제작을 계기로 디자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치킨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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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