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의 첫 밥! 이유식 먹이는 중간에 살짝 시도 해 본~쌀 밥. 아이주도 식사 시간 #생각보다엄청잘먹었어요 #쌀밥촉감놀이 #오물오물 #착한딸 #이제는반찬도도전해보자 #시간참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그릇에 쌀 밥이 놓여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가 손이 너무 예뻐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먹겠다고ㅠㅠ", "밥 잘먹는게 최고의 효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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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