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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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배성우·성동일, '연예가중계'부터 '런닝맨'까지…열혈 홍보

기사입력 2019.08.08 10:22 / 기사수정 2019.08.08 11: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의 주역들이 오늘(8일)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변신'의 주역들이 8일부터 일요일까지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오전 11시 배성우가 SBS 러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데 이어 다음 날인 9일 오후 8시 30분에는 KBS '연예가중계'의 간판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배성우가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을 통해 배성우, 성동일, 김혜준, 조이현이 한 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은 '신들의 전쟁'이라는 콘셉트로 공포 특집에 참여했다. 공포 특집 맛집으로 불리는 '런닝맨'과 올여름 최고의 극강공포스릴러 '변신'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예고 중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변신'은 21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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