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탤런트 허영지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야 김지민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촬영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허영지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허영지가 출연하는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