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Goohara)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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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