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맥컬리 컬킨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헤어밴드로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월이 흘러 과거 영화 '나홀로 집에' 속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