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5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하다 발견한 오래된 필름속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재경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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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