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픽하이의 소극장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박서원과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원과 조수애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 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달 22일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2세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월 조수애가 결혼 6개월 만에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두산매거진 측은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이날 박서원의 SNS를 통해 2세가 공개되며 조수애의 출산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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