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지아, 재벌 남친과 애정 과시 "Happy BirthDay"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남자친구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HBD'(Happy BirthDay)"라는 글과 남자친구의 아이디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지아는 고성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와 다정히 손을 마주 잡고 걷는 중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어깨를 마주한 채 얼굴 반만 찍힌 사진을 올렸다.

앞서 중국 매체 시나 연예는 5월 초 지아의 열애를 보도했고,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한 후 당당히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처남이자 팜유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재벌가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아는 2016년 JYP와 계약이 만료된 후 중국에서 솔로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지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