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강타 측이 레이싱 모델 우주한(본명 한가은)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전했다.
1일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강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강타와 우주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었고,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강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몇년 전에 이미 끝난 인연이다. 영상은 상대방이 실수로 올렸고, 이후에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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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