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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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나희 "'미스트롯' 이후 수입 20배 ↑…스케줄도 꽉 찼다"

기사입력 2019.07.31 23:34 / 기사수정 2019.08.01 16:46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김나희가 '미스트롯' 이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전진, 최자, 행주와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희는 "'미스트롯' 이후 수입이 20배가 올랐다"며 "요즘 정말 바쁘다. 캘린더에 일정이 꽉 차 있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요즘 행사를 많이 다니고 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개그우먼이다보니 관객들을 웃기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런데 소속사에서는 자제하라고 해서 요즘 좀 스스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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