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 김종국이 독보적인 촉을 발휘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2002년으로 타임슬립해 새로운 투자전쟁을 선보였다.
첫 퀴즈로 제시된 2002년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핸드폰 컬러링 문제는 김종국 팀이 맞혔다.
문제 정답에 정확한 촉을 발휘한 김종국은 "역시 정답일 줄 알았다"며 "2002년은 장나라씨가 독보적이였다"며 결과에 만족해했다.
이에 하하는 "이거 봐, 지혜야"라고 호통을 쳤다. 또한 양세찬은 "왜 내 말을 아무도 안 듣냐"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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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