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알렸다.
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오늘 개봉. 재난영화 잼난 영화. 출구없는 #엑시트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엑시트' 포스터를 개제했다.
앞서 윤아는 지난 29일 '엑시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정석과 클라이밍을 배우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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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