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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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4살 가브리엘 위해 한복 선물…"감사해요"

기사입력 2019.07.29 21:08 / 기사수정 2019.07.29 21:08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서울메이트3'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4살 가브리엘을 위해 한복을 직접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 5회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도넬 가족을 위해 한복을 선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도넬 가족을  위해 선택한 세번째 나들이 장소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수 민속촌'이었다. 부부가 지난 4회에서 "(한국에) 정착하라면 하겠다"며 많은 애정을 드러냈던 도넬 가족을 위해 준비한 것.

앞서 김소영은 4살 가브리엘을 위해 한복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오늘 역사적인 곳을 갈 예정이기 때문에 한복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한복을 선물했다. 이에 가브리엘은 "감사하다. 저를 위한 선물이여서 더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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