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엄지원이 뉴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29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germantown #ny 이쁜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밀짚 모자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이다. 네온 컬러의 가방을 매고 한 손에는 파란 컵을 들고 있다.
엄지원은 올해 3월 21일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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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