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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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캐나다 5인방, 비바람 속에서도 행복한 바비큐 파티

기사입력 2019.07.25 20:45 / 기사수정 2019.07.25 20:50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5인방이 제주도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5인방이 제주도에 도착해 바비큐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 이어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에 도착한 캐나다 5인방은 여전히 날씨가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데이빗의 지휘 하에 친구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각종 채소와 반찬들을 준비했다.

이어 숯불에 구운 한우를 먹은 친구들은 "지금 천국에 있는 것 같다. 너무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데린이 준비한 연어 스테이크도 함께 맛보며 비바람 속에서도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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