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 사나와 쯔위가 주스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기만해두 기분좋은 사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연, 사나, 쯔위는 머리를 맞댄채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고 있다. 세 사람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나연, 사나,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데뷔 후 첫 미주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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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