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5 18:13 / 기사수정 2010.03.25 18:13
눈부신 햇살과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환절기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서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므로 지금부터 피부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봄에는 황사, 건조한 공기 등으로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며 꽃샘추위의 차디찬 바람 때문에 수분이 증발해 피부는 겨울보다 오히려 봄에 더 거칠어지기 쉽다. 이렇게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적절히 관리해주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또한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이렇듯 피부관리의 필요성과 세심함이 요구되는 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피부관리는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사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있는 피부관리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봄철 환절기를 맞아 마스크팩 전문 스킨팩토리(www.skinfactorys.co.kr)에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며 주름과 트러블을 개선하고, 미백, 피부탄력을 강조한 마스크팩으로 많은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스킨팩토리의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마스크팩은 총 4종으로 보습관리를 기본으로 주름, 트러블, 피부탄력, 미백관리 등 피부의 상태나 원하는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백을 강화한 I²PL 화이트 멜라엑스 앰플 마스크의 마스크팩추천을 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스킨팩토리의 마스크팩은 에센스 최대함량 30ml 자랑하며 남은 에센스는 목팩과 팔에도 에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무방부제 마스크팩(파라벤프리)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스크 시트는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져 착용 시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며, 충분한 두께의 시트는 착용시간 동안 피부의 충분한 에센스 흡수와 보습 효과에 도움을 준다.
스킨팩토리의 마스크팩은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 출신으로 구성된 '후즈후 피부과'의 임상테스트를 거치며 피부 사용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기 때문에 사용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간편한 피부관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팩을 사용하지만 간혹 마스크팩과 수면팩을 혼동하여 마스크팩을 수면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제품에 따라 각기 틀리지만 20~30분 후 착용 후 마스크 시트를 제거하고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마스크팩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스킨팩토리의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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