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이머와 이동욱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대표 X 이대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와 이동욱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했으며, 라이머는 데뷔그룹 엑스원(X1)에 합류한 연습생 이은상의 소속사 대표다.
한편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하게 된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데뷔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라이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