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최우식이 '기생충' 천만 달성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덟 장의 사진과 함께 "천만 감사합니다!"라느 글을 게재했다.
여덟 장의 사진은 기생충 촬영 중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최우식이 집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작 중 가족들과 피자 박스를 접고 조여정과 그림을 논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지난 21일 개봉 5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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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