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검법남녀2' 마지막 촬영에 들어갔다.
19일 정유미는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실시간 더위 상황. 검법남녀 시즌2 B팀 마지막 촬영 차 안 대기중"라며 "장마라는데 비 피해 조심, 더위도 조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차 안에서 스트라이프 무늬 흰 셔츠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고 있다. 또한 입술을 내밀거나, 혀를 내밀고 찍은 셀카도 함께 올렸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8시 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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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