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18일(한국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fun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ovely couple", "Hottest couple", "They are so cut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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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