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알로하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쇄골이 드러나는 오픈숄더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데뷔 후 첫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릴레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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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