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펜타곤의 신곡 무대를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만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7일 오후 7시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PREMIERE SHOWCASE)'를 엠넷에서 방송한다. 유튜브(Mnet K-POP, M2) 및 페이스북(Mnet, M2) 채널에서 한 시간 후인 8시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펜타곤은 이번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접근금지'를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곡 '접근금지'뿐 아니라 신곡 두 곡을 포함해, 총 네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17일 오후 7시 엠넷, 8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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