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14:31 / 기사수정 2019.07.16 14:36
이에 안성기는 "어렸을 때는 70~80여 작품을 했고, 성인이 되서는 100편 정도는 촬영을 한 것 같다. 작품 수가 많은 것이 자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돌아가신 신성일 선배는 거의 500편을 넘게 작품을 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안성기 선배님은 저희에게는 선배님의 선배님이시다. 대한민국 영화가 올해로 100주년 인데 살아있는 역사이시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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