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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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워' 에밀 허쉬X올리비아 썰비, 전 세계가 암흑 속에 빠져든다

기사입력 2019.07.16 11:27 / 기사수정 2019.07.16 11:28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다크 아워'가 16일 13시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영화 '다크 아워'는 세계 곳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의 인류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이어진다. 그 시각 모스크바를 여행 중이던 네 명의 젊은이들은 암흑 속에 갇혀 광대한 낯선 도시 안에서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 향해 필사의 대결을 감행하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다크 아워'는 지난 2012년 1월 개봉했다. 크리스 고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밀 허쉬, 올리비아 썰비, 조엘 킨나만 등이 출연했다.

'다크 아워'는 네티즌 평점 5.8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다크 아워' 공식 포스터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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