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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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준비한 올림픽…"아쉬움 남지만 후회는 없다" [성시백 인터뷰]

기사입력 2010.03.18 11:20 / 기사수정 2010.03.18 11:20

온라인 기자


[엑츠TV]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아픔을 딛고 값진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용인시청)을 만나보았다.

얼마 남지 않은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위해 훈련에 열중하는 가운데 잠시 인터뷰를 가진 성시백은 담담한 표정으로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김연아를 만난 에피소드부터 4년 뒤 소치 올림픽에 대한 생각 등, 밴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성시백을 만나보자.

[취재/촬영=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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