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BLACKPINK) 멤버 제니가 첫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YOUR AREA tour has finally come to an end !!! Thank you blinks. i’ll cherish these memory in deep down my heart forever. I love you guys(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고마워요. 이 기억을 가슴 속 깊이 소중하게 여길 거예요. 모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손하트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스커트로 드러난 제니의 가녀린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돔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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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