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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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오치아이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19.07.14 19:1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삼성 오치아이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백정현-강민호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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