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아이유가 배우 유인나가 보내준 밥차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인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촬영장 쉬는 시간에 밥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인나는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에 한창인 아이유와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연예계 오랜 절친인 만큼 우정을 과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유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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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