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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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의 시작

기사입력 2019.07.12 17:53 / 기사수정 2019.07.12 17:53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재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7시부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OCN에서 재방영 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에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이어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가 모여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지난 2015년 7월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레그네이션'은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해당 영화는 러닝타임은 총 131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81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7.54, 네티즌 평점 8.75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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