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강민경이 뉴욕 여행 중의 근황을 알렸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장의 사진과 함께 '투어리스트의 하루'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티셔츠에 핑크색 슬랙스를 입고 하얀 크로스백을 맨 모습이었다. 강민경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거리를 걷고, 거대한 유리창으로 된 건물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상가에 배치된 쇼파에 누워 기절하듯 잠들어버린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이 소속된 다비치는 지난 5월 17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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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