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KFC 닭껍질 튀김의 판매 매장이 또 다시 확대된다.
KFC 코리아는 닭껍질 튀김을 4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앞서 6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던 KFC 닭껍질 튀김은 19개로 한차례 판매 매장을 확대한 바 있다.
KFC 닭껍질을튀김을 판매하는 KFC 매장은 ▲강남역점, ▲검단점, ▲경성대부경대점, ▲광주수완점, ▲광주용봉DT점, ▲구리돌다리점, ▲구미옥계점, ▲김포장기점, ▲노량진역점, ▲대구문화동점, ▲대구용산DT점, ▲대전시청역점, ▲대학로점, ▲부산정관점, ▲분당정자점, ▲서울대입구점, ▲서울역점, ▲서울타임스퀘어점, ▲수원인계DT점, ▲순천연향동점, ▲신촌역점, ▲안산중앙점, ▲야탑역점, ▲양주고읍점, ▲에버랜드점, ▲연신내역점, ▲용인상현점, ▲울산현대점, ▲은행동점, ▲의정부민락DT점, ▲이대점, ▲이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인천스퀘어원점, ▲일산장항점, ▲천안쌍용점, ▲청계천점, ▲춘천석사점, ▲포항양덕DT점, ▲한국외대점이다.에버랜드 점은 15일부터 닭껍질튀김을 판매할 예정이다.
KFC 닭껍질은 해당 매장에서 매일 한정 수량 판매되며, 딜리버리 행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KFC는 12일 초복을 앞두고 9일부터 15일까지 두 가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KFC는 NEW 타워버거 구매시 후렌치후라이와 콜라를 무료로 주며, 소이크리스피 버킷주니어를 1마리를 1만1900원에 매장당 30개씩 한정 판매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KFC 코리아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